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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(ip:)
작성일 2023-10-22 22:02:18
조회 194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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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여 년을 현김 보김 먹으면서 지내왔는데 갑자기
문을 닫으신다니 황망하고 너무 속상하네요.
가격을 올리셔도 필요한 사람들은 다 구매할텐데 가격 인상 없이 이렇게 끝내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.
그동안 정말 감사했어요.
앞으로 어떤 다른 모습으로라도 만나보길 간절히 원합니다.
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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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23-11-17 18:10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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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답해서 찾아왔네요 허**** 2024-01-25 14:20:31
그동안 감사했어요 김**** 2023-10-22 22:02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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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23-11-17 18:10:21
평점
당연히 가격을 올리셔도 저도 구매했을겁니다
무엇으로 대체해야할지 막막하네요
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기다리겠습니다
건강하고 행복하시길 ()()()
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